너무 갇힌 공간에 집착하던 버릇을 깨볼겸
오픈된 공간의 자유로운 형상 변화를 꾀했지만
역시나 대 실패.
게다가 모두가 캐드를 할 때
꿋꿋이 수제도로 밀고간 도면은 또라이 소리를 듣기에 충분했다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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